AI 핵심 요약
beta- 서채현은 18일 전국체전 볼더링에서 우승했다
- 전날 리드 우승에 이어 4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
- 이도현도 리드와 볼더링을 석권해 2관왕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전국체육대회 4년 연속 2관왕의 금자탑을 쌓았다.
서채현은 18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볼더링 결승에서 84.6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민(서울시청)과 동점을 기록했으나 이전 라운드 성적을 비교하는 규정에 따라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74.5점으로 1위에 올랐고 정지민은 44.6점에 그쳤다.

전날 여자 일반부 리드 정상에 올랐던 대회 2관왕에 올라 2023년부터 4년 연속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서채현은 결승 첫 번째 과제를 46초 만에 완등하고 두 번째 과제도 두 번째 시도에 성공했다. 그러나 난코스인 세 번째 과제에서 다섯 번의 시도 끝에 완등에 실패하며 정지민과 동점이 됐다.
서채현은 마지막 네 번째 과제를 첫 번째 시도 만에 완등해야 우승을 확정 짓는 상황에 놓였다. 침착하게 벽을 오른 서채현은 단 한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드 금메달, 볼더링 동메달에 이은 거침없는 상승세다.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리드에서는 이도현(서울시청)이 30점을 받아 민현빈(대구시체육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볼더링에서 우승했던 이도현 역시 대회 2관왕을 차지하며 남자 일반부 리드 5연패 대기록을 작성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