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타 테크놀로지스는 15일 2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1.9% 증가했다
- 서비스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기술 솔루션 매출은 7.2% 감소했다
- 회사는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을 유지했지만 증권가는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호조 기반 연간 '두 자릿수 성장' 자신
다만, 외주비 부담에 발목 잡힌 마진… 증권가 "주가 과열, 매도 권고"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5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의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연구개발(ER&D) 기업 타타 테크놀로지스(Tata Technologies, 종목코드 NSE: TATATECH)가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2분기(7~9월) 성적표를 공개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수익성(마진)은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은 서비스 부문이 주도했으며, 기술 솔루션 사업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16.1%를 기록하며 전 분기와 변동이 없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실적과 예상 신규 계약의 확정 속도를 감안해 현 회계연도 전체에 걸쳐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 전망을 재확인했다.

향후 성장 전망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현재 주가가 이러한 성장세를 이미 선반영하고 있으며 동종 업계 경쟁사들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고 평가한다.
타타 테크놀로지스의 매출 성장률은 고정환율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서비스 부문이 4.3% 성장한 것에 힘입은 것이다.
서비스 부문 내에서는 전체 서비스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자동차 섹터가 전 분기 대비 2.6% 성장했고, 비자동차 부문은 9.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인수한 독일 소재의 에스텍(Es-Tec)을 제외한 자동차 부문의 순수 매출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7.6%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핵심 고객사들의 주문 확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북미 시장 집중, 타타자동차 상용차(TMCV) 부문의 이베코(Iveco) 인수, 그리고 타타자동차 승용차(TMPV) 부문의 신규 개발 사업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에스텍의 수요는 최대 고객사인 독일 업체의 주문 감소로 인해 여전히 침체되어 있으며, 오는 3분기에 추가적인 둔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단기적인 실적 약세는 독일 주문자 생산방식(OEM) 업체들의 구조조정 및 비용 최적화 조치와 맞물려 있다.
다만, 모티랄 오스왈 리서치는 독일을 넘어선 연구개발(R&D) 지출의 점진적인 글로벌화 흐름이 타타 테크놀로지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비셰크 파탁이 이끄는 모티랄 오스왈 연구진은 타타 테크놀로지스가 원래 하던 순수한 본업만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13.9%의 견조한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다만, 현재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매도(Sell)'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로 630루피(약 8,833원)를 제시했다.
테크놀로지 솔루션 부문은 전 분기 대비 7.2% 감소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 이는 주로 교육 사업 부문의 매출 인식 시점과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제품 사업 내 특정 OEM 호스팅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라이선스의 회계 처리 방식 변경에 기인한 것이다.
이번 회계 처리 방식 변경으로 인해 매출을 일시에 조기 인식하는 대신 라이선스 기간에 걸쳐 나누어 인식하게 되었다. 이를 제외했다면 루피화 기준 연결 매출 성장률은 회사가 발표한 2.1%가 아니라 2.8%를 기록했을 것이다.
2분기, 5건의 대형 계약을 수주하며 견조한 신규 수주 성적을 유지했다. 유럽 유수의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1억 3,800만 달러 규모의 차량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포함해 2개 분기 연속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타타 테크놀로지스는 2026/27 회계연도에 강력한 두 자릿수 연결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을 재차 강조했다. 하반기 성장은 최근 확보한 대규모 계약이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진 실적은 다소 아쉬웠다. 순이익률이 전 분기 대비 40베이시스포인트(bps) 하락한 12.9%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는데, 이는 연간 임금 인상으로 인한 100bps 상당의 영향과 대형 프로젝트 착수에 따른 하도급 비용(외주비) 증가에 기인한다.
타타 테크놀로지스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오는 3분기에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상승 흐름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PL 캐피탈(PL Capital)은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하도급 비용 증가와 프로그램 확대 관련 투자 증가 요인을 반영해 향후 3년간의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40~70bps 하향 조정했다.
프리테시 타카르가 이끄는 PL 캐피탈 연구진은 대형 계약의 수주 속도가 빨라지고 안정적인 매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6배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는 630루피에서 670루피로 수정했다.
다만, 현재 주가가 2027/28 회계연도 예상 순이익의 28배에 거래되고 있어 상승 여력이 없으므로, '매도' 의견을 부여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