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김민석이 16일 올 시즌 마지막 월간 캡스플레이를 수상했다
- 김민석은 5일 삼성전에서 펜스 앞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 KBO와 ADT캡스는 시즌 종료 후 포지션별 수비상을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민석이 올 시즌 마지막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민석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민석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한 달 동안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플레이가 경기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석은 지난 5일 대구 삼성전에서 팀의 리드를 지켜낸 호수비로 이 상을 받았다.
두산이 6-5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좌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김민석은 공을 끝까지 따라간 뒤 펜스 앞에서 점프해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동점과 역전 주자가 모두 나가 있던 상황에서 나온 수비였다. 두산은 김민석 호수비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한편 KBO와 ADT 캡스는 시즌 종료 후 포지션별 수비 우수 선수를 선정해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