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는 19일 장애인교원 3명이 교육활동 경험과 극복 사례를 발표한다.
- 김기룡 교수는 장애인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와 지원 방안을 강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지원 방안 논의…전문가 강연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교원의 교육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 10분까지 서울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장·교감 및 교원과 교직원 등이 참석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운영부터 학급 경영과 학교 업무까지 실제 교육활동에서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장애인교원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교육현장에서 실천한 사례와 성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안내견과 함께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장애를 특별한 문제가 아닌 다양성의 하나로 받아들이도록 이끈 상담교사의 경험이 포함된다.
교원학습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고 협력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한 사례도 소개된다.
장애가 있는 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비장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달리며 참여한 통합체육교실 운영 경험도 공유한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 구성원들이 공동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성장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사례 발표는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20분까지 약 70분간 진행되며 장애인교원 3명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후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장애인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한다. 장애인교원이 교육활동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과 연대로 나아가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교원이 차별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