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지형 위원장은 16일 민주노총 복귀가 무산돼 아쉽다고 평가했다
-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 대표성 보완을 위해 제도적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 박수근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통폐합이 교섭 대상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복귀와 관련해 "상당히 많이 기대했는데 여의치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회적 대화의 대표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을 받고 "제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다른 형태로도 대표성 보완을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7일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사노위 참여 참여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려 했지만, 대회는 일부 대의원의 이석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채 유회됐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근로조건이 대대적 변동이 예상되는 공공기관 이전과 통폐합은 노조법(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상 교섭 대상이 맞지 않느냐"고 물었다.
박 위원장은 "제가 볼 때는 위원님이 파악한 게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노란봉투법이 말하는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진짜 사장은 정부가 맞냐'는 김위상 의원 질의가 이어지자 "제가 볼 때는 말씀하시는 취지가 노조법 개정 노조법 2조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