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콧 헨드가 15일 채리티클래식 1라운드에서 선전했다
- 헨드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5위에 올랐다
- 동아쏘시오그룹과 인연으로 출전해 선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스콧 헨드(호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6 첫날 선전했다.

헨드는 15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70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5위에 자리했다.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 헨드는 동아쏘시오그룹과의 오랜 인연을 출전 배경으로 꼽았다. 2008년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던 당시 남영우 프로의 소개로 고(故)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과 강정석 회장을 만났다. 이후 박카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출전한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후원 관계가 시작됐다.
헨드는 "당시 후원사가 없었는데 남영우 프로가 모자를 쓰고 대회에 나가보자고 권했다. 공교롭게도 그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후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난주에도 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에 출전했고 다음 주에도 미국에서 경기가 있지만, 오랫동안 도움을 준 동아쏘시오그룹이 마련한 대회여서 반드시 참가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헨드는 "젊고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만 후원사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는 까다로운 핀 위치와 그린 경사를 고려해 캐디와 함께 영리하게 코스를 공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영우 프로는 이날 헨드의 캐디로 나서 헨드의 플레이를 도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