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의원은 15일 임광현 국세청장 발탁에 인사 기준 일관성을 지적했다
- 임 실장이 과거 윤석열 정부 국세청장을 희망했다며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강훈식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한 것과 관련해 "지난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세청장으로 기용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뛰었던 분"이라며 인사 기준의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깜짝 발탁된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세청장으로 기용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뛰었던 분"이라며 "분명한 사실이니, 본인도 부인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 정권에서 중용되길 바라고 뛰었던 사람이 다음 정권에서도 뛰고 중용되는 것 자체는 비난할 일까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기준을 문제 삼으며 임 신임 비서실장 기용과의 모순을 지적했다.
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국세청장이 되기를 강력 희망하고 뛰었던 사람이 '누구와 가깝냐, 전 정권에 대해 어떤 입장이었냐는 시대착오적 사상검증이 인사의 최우선 기준인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맡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 괜찮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임 신임 비서실장은 이날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