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4일 NXT 프리마켓에서 1%대 상승했다
- 미국 반도체주 상승 전환에 전날 급락한 반도체주에 저가매수가 유입됐다
-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출시 계획이 경쟁 심화 우려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엔비디아·AMD·브로드컴 상승 전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4일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2%대 상승하고 있다. 전날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추격 우려로 급락한 이후 간밤 미국 주요 반도체주가 상승 전환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29%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52% 오른 14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39% 하락한 2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0%대 급락하며 144만원대로 내려섰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계획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를 키운 데다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마이크론은 3.62% 하락했지만 엔비디아(0.97%), AMD(1.90%), 브로드컴(0.73%)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의 상승 전환으로 전날 국내 반도체주에 집중됐던 매도 압력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은 3%대 하락했지만 낙폭과대 인식에 오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은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