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는 13일 천사의손길 출범 15주년 감사축제를 개최했다
- 천사의손길은 104만여 명에게 184억여 원 상당을 지원했다
- 누적 모금액은 200억 원을 앞두고 천사가게 1000곳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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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의 복지사업 '천사의손길'이 출범 1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104만여 명의 이웃에게 184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지원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200억 원을 앞두고 있다.
동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후원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사의손길 후원자 감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나눔활동에 참여한 후원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후원자 감사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천사가게 1000곳 달성을 기념하는 트로피도 전달됐다.
또 지난 2019년 '나눔냉장고'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받은 챔피언 벨트를 새롭게 제작해 공개했다. '천사의손길'은 2011년 6월 시작된 동구의 지역복지사업으로 주민과 지역 업체의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15년간 나눔에 동참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