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정부 성과가 국민 체감에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 임 실장은 구조적 난제와 대외 위기에 대응해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 이한주 이사장은 정책연구 강화와 연구자 중심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정부 성과와 관련해 "국민들께서 일상의 삶 속에서 체감하시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업무보고를 통해 "위기 극복과 성장 회복의 흐름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개선으로 나타나기까지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은 회복과 정상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이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끌어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AI(인공지능) 기술경쟁과 저출생 고령화, 양극화,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구조적 난제에 더해 보호무역 확산과 중동정세 불안정 등 대외 위기가 대단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도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이 이사장은 "국가정책연구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국가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국가 차원의 범정부 종합연구를 적극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바탕으로 연구 품질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 연구과제중심제도 즉 PBS 제도의 폐지의 취지를 살려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도전적 연구를 대폭 확대하고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자들이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 각종 제도개선과 처우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각 연구기관이 자율성과 수월성 그리고 책무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이날 "국무총리비서실은 국무총리가 국정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책을 설계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있다"며 "국무총리의 국정 수행을 충실히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