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석우 KEA 회장은 13일 AI 중심 산업 협력 강화를 밝혔다
- 한국전자전을 글로벌 투자자와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로 키우겠다고 했다
- K Connect AI로 산업 간 연계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ES 주최 CTA와 첫 공동행사…김영재 대덕전자 회장 금탑훈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국전자전을 국내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와 새로운 시장을 만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용 회장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 개막식에서 "CES를 통해 세계로 향했던 대한민국의 혁신이 이제 한국전자전에서 세계의 혁신과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CES의 글로벌 기술과 네트워크를 국내 산업과 연결하고, 우리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미디어와 투자자, 새로운 시장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한국전자전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와 처음으로 'CES Asia Unveiled Seoul'을 공동 개최한다. 용 회장은 이를 계기로 한국전자전의 글로벌 협력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AI를 통한 산업 간 연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용 회장은 전자·반도체·로봇·기계·제조 분야 주요 전시회를 통합하는 'K Connect AI' 출범과 관련해 "서로 다른 산업의 혁신이 AI를 매개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우리 산업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KEA는 K Connect AI를 통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CES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한국전자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기술 전시회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A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용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우리 기업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는 전자·IT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용 회장은 올해 한국전자전의 슬로건인 'AI in Motion'을 언급하며 "AI가 가능성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의 변화로, 기업의 성장으로, 그리고 새로운 시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