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대표는 13일 중수청 수사 공백을 지적하며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 중수청장 공석과 인력·장비 부족으로 중대 사건 수사가 지연된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로 지연된 정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인력과 장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재명 재판이야말로 '지연된 정의' 1호"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식당이 간판 달고 문을 열었는데 식재료만 있고 주방도, 조리기구도, 주방장도, 요리사도 없다"며 "중수청이 지금 딱 그런 상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중수청장도 없고 수사관은 3분의 2도 채워지지 않았다"며 "심지어 개인용 컴퓨터도 부족하고 킥스 전산망조차 연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디지털 포렌식과 같은 필수 수사 장비들은 이관도 안 끝났다"며 "마약 수사용 감시 시스템은 이관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특히 "경찰의 사건 통보 459건에 이첩은 0건"이라며 "접수한 사건들도 수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중대 사건 수사가 다 밀리고 암장될 판"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범죄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억울한 국민들만 가슴을 치고 있다"며 중수청 출범에 따른 수사 공백 문제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중수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도 문제 삼았다.
그는 "그런데도 이 정권은 헤게모니 싸움에만 여념이 없다"며 "신임 중수청장 두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친윤이니 반윤이니 싸운다"고 꼬집었다.
이어 "급기야 '지방청장 감찰'이 중수청 1호 사건이 됐다"며 "국민은 도대체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최근 친일 재산 환수 소송과 관련해 '지연된 정의'를 언급한 점도 거론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친일 재산 환수 소송 이겼다면서 '지연된 정의나마 최선을 다해 실현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며 "당장 눈앞에서 정의가 지연되는 사태에는 왜 눈을 감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연된 정의'로 국민이 피눈물 흘리는 것은 보이지도 않는가"라며 "이재명 재판이야말로 '지연된 정의' 1호"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이재명 재판 재개로 '정의의 지연'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