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액티스·JSW에너지·젬스타인프라가 12일 폴라리스 매각 숏리스트에 올랐다.
- 입찰자들은 실사를 마쳤고 10월 말 구속력 있는 제안서를 낼 예정이다.
- 폴라리스는 180억~200억루피 가치로, I 스퀘어드가 투자 회수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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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2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폴라리스 스마트 미터링(Polaris Smart Metering) 매각 절차가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액티스(Actis), JSW 에너지(JSW Energy, 종목코드 ), 젬스타 인프라(Gemstar Infra)가 2차 협상을 위한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숏리스트에 오른 입찰자들은 실사 작업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구속력 있는 입찰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거래를 통해 폴라리스 스마트 미터링이 약 180억~200억 루피(약 2,505억~2,784억 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550억 달러 규모의 미국계 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인 I 스퀘어드 캐피탈(I Squared Capital)은 이 스마트 미터링 기업에 대한 투자 회수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 사실은 이코노믹 타임스(ET)가 지난 4월 처음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매각 절차는 부티크 투자은행(IB)인 임팩트 인프라캡(Impact Infracap)이 주관하고 있다.
I 스퀘어드 캐피탈은 지난 2023년 2월 자사의 'ISQ 성장 시장 인프라 펀드(ISQ Growth Markets Infrastructure Fund)'를 통해 1억 달러(약 1,333억 원)를 투자하며 폴라리스 스마트 미터링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인도의 주요 스마트 미터링 기업 중 하나인 폴라리스 스마트 미터링은 우타르프라데시주와 서벵골주에서 스마트 계량기 설치 계약을 확보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는 마드얀찰 비듀트 비트란 니감 리미티드(Madhyanchal Vidyut Vitran Nigam Limited)와 520억 루피 규모의 계약을 맺고 루크나우 및 아요디아 클러스터 전역에 510만 대의 스마트 계량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서벵골주에서는 220만 대의 스마트 계량기 설치 계약을 수주했다.
싱가포르 법인인 폴라리스 스마트 미터링의 지분은 ISQ 성장 시장 인프라 펀드가 과반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싱가포르 법인 사무나티(Samunnati Pte. Limited)가 쥐고 있다. 사무나티 지분은 야시라즈 카이탄(Yashraj Khaitan)이 100%를 소유하고 있다.
영국계 펀드인 액티스는 지난해 이디에프 인디아(EDF India)와 합작 투자해 설립한 '바라트 그리드(Bharat Grid)'를 통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바라트 그리드는 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AMISP) 양수도 사업을 위한 전담 플랫폼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