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12일 서울 광화문 한글문화산업전에 참가했다
- 산업전엔 3만여 명 찾아 한글문화상품 60여 종을 체험했다
- 재단은 성수동 팝업 전시와 온오프 매장으로 판로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11월 1일 성수동서 팝업 전시 등 판로 확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서울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한글문화상품의 매력을 알렸다. 전시에서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재단은 서울 성수동 팝업 전시와 온·오프라인 매장 연계를 통해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한글문화산업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전은 사전 온라인 이벤트 콘텐츠가 25만여 회 조회되고 행사 기간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에서는 21개 기업이 개발한 한글문화상품 60여 종과 세종시 한글상점에서 운영 중인 상품 148종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관람객들은 한글을 활용한 창의적인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에 호응했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상품이 많아 인상 깊었다"며 "한글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하며 한글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생활공간처럼 꾸민 쇼룸에서는 상품의 활용 모습을 소개했으며, '한글 티셔츠 만들기', '청구영언 시구로 알아보는 나의 성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이 한글을 상품과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재단은 이번 산업전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과 현장 판매 실적, 유통·협업 가능성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서울 성수동에서 온라인 편집숍 29CM와 협업한 팝업 전시를 열어 한글문화상품을 선보인다. 전시 상품은 향후 세종시 한글상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산업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 한글문화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면서 실제 시장성을 확인한 값진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상품 개발과 유통·판매, 판로 확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한글문화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