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서구가 12일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을 받았다.
- 서구는 2031년까지 스마트 고령친화도시 비전을 추진한다.
- 스마트 돌봄·디지털 일자리 등 55개 사업을 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재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고령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교통·사회참여·건강 등 8대 영역을 중심으로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서구는 제3기 실행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31년까지 '함께 서구,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를 비전으로 ▲누리는 인생도시 ▲지키는 안전도시 ▲더하는 건강도시 ▲나누는 행복도시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맞춰 55개 실행사업을 마련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안전,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고령친화 정책을 기반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365일 24시 스마트 안심돌봄 체계 고도화 ▲신중년의 경험과 AI를 융합한 '서구형 디지털 일자리'창출 ▲스마트경로당 경진대회 ▲시니어 디지털 실전 나들이 ▲AI 노인교실 등을 추진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돌봄, 건강관리 등을 접목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