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12일 특수교육대상학생 바리스타반을 운영 중이라 밝혔다.
- 지난달 29일 시작한 교육은 3개교 학생 6명을 대상으로 18회기 진행된다.
- 학생들은 3급 자격증 교육과 실기 대비를 거쳐 2급 시험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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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된다. 관할 3개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총 18회기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실습 중심의 바리스타 3급 자격증 교육으로 구성됐다. 3급 자격증 취득 후에는 2급 자격증 실기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커피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기초교육과 시험 대비 실기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기회"라며 "학생들이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직업생활에 필요한 역량과 사회적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