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2일부터 3일까지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 김제 지평선축제와 연계해 문화·그린바이오 체험을 진행했다.
- 센터는 지역 자원 연계 가족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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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북과학거점센터 가족캠프 등 체험활동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김제 지평선축제와 연계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와 청소년 체험활동을 결합해 가족 구성원들이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북 김제에서 열린 지평선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어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마련한 그린바이오 체험과 천문 관측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천문 관측 활동에서는 가족들이 토성의 고리와 행성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와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축제와 과학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해 가족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전북과학거점센터 가족캠프를 운영해 과학 체험과 가족 공동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는 "친절한 안내와 교육이 좋았고, 특히 토성의 고리와 행성을 직접 관측한 천문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았다"며 "축제와 연계한 체험이 다양해 다음에는 2박 3일 일정으로도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