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서 캠페인을 열었다.
-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시행 20주년 의미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 김진상 이사장 등 23명 참여해 20㎞ 달리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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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입 국가인증제도…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 사전 확인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시행 2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인증제 20주년 기념 러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도입 20주년의 의미를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과 활동안전본부장, 활동인증부 직원,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등 모두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개인별로 약 1.5㎞를 달려 전체 누적거리 20㎞를 완성했다. 이후 독립문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조별 인증제 홍보 사진 촬영과 20주년 기념 커피차 운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2006년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도입된 국가인증 제도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가 기준에 따라 활동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진상 이사장은 "지난 20년간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기준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국가인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