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16일 학부모·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 청소년 도박과 사이버범죄 예방·대응법을 다뤘다.
- 딥페이크·그루밍 등 신종 범죄 사례도 교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직 경찰관·전문기관 참여해 위험 신호와 대응법 안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도박과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학부모와 교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불법 도박과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위험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뿐 아니라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에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시흥경찰서가 참여한다. 실제 범죄 사례와 상담·예방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연수는 청소년 도박 예방과 사이버범죄 대응 등 두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대전충남센터 김동혁 팀장이 청소년 도박 실태와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도박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는 방법과 예방 및 치유를 위한 대응 방안도 설명한다.
두 번째 과정은 시흥경찰서 김욱중 경위가 맡는다. 실제 수사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범죄의 유형을 살펴보고 온라인 그루밍과 랜덤채팅을 이용한 신종 범죄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룬다.
온라인 게임 과몰입과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 및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의 디지털 생활과 밀접한 내용도 포함된다.
연수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위험을 보호자와 지도자가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발굴해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