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11일 당 선전사업 혁신을 촉구했다
- 노동신문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경축공연을 부각했다
- 러시아 대표단 평양 도착과 리투아니아 개헌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혁신·창조·공세적 사상전으로 당 정책 관철 촉구
1면 사설을 통해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제3차 선전부문 일꾼 강습회에서 제시한 과업을 내세우며, 당 선전사업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해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 특히 당 정책을 주민들의 신념으로 만들기 위해 생활 현실과 대중의 심리에 맞는 교양 방식, 경제선동, 정보기술 활용 등을 확대할 것을 주문. 선전 일꾼들에게는 정치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생산 및 건설 성과로 연결해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주장.
[2면] 김정은의 '사랑' 부각한 만경대혁명학원…후계세대 육성 강조
노동신문은 창립 79주년을 앞둔 만경대혁명학원을 소개하며, 김정은이 혁명가 유자녀들을 각별히 보살피고 교육·생활 여건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선전했음. 2023년 11월에는 학원에 196종, 1,650점에 달하는 교육설비와 기재를 지원했으며, 학원은 2025년 '10대 최우수 정보화 모범단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음. 이 학원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혁명 전통을 계승할 핵심 간부 양성기관으로 부각하며, 유자녀들을 체제에 충성하는 후계세대로 육성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임.
[3면]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공연 연일 진행…당에 대한 충성심 고취
조선노동당 창건 81주년을 기념하는 경축공연이 연일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당과 정부 간부, 노동혁신자와 공로자, 평양 시민, 청년학생 등이 관람했다고 보도. 공연에서는 '내 운명의 품',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조국에 대한 노래' 등의 노래와 무용·교예·체조·군악 의식이 무대에 올라 당의 업적과 인민의 충성을 강조했음. 북한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과 국가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결속을 촉구하고, 김정은 중심의 당 지도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강화하려는 의도임.
[4면] 러시아 비상사태성 대표단 평양 도착…북러 교류 지속
노동신문은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비상사태상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연방 비상사태성 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음. 평양국제비행장에서는 김철남 북한 재해방지상과 주북 러시아대사관의 블라디미르 토페하 공사참사 등이 대표단을 맞이했음. 이번 방문은 북러 간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구체적인 방문 목적과 협의 의제는 해당 보도에 명시되지 않았음.
[5면] 평안북도 농촌서 메기 수천 톤 수확…논판양어 성과 선전
평안북도 농촌에서 논판양어 사업을 확대해 메기 수천 톤을 수확했다고 보도. 북한은 도농촌경리위원회 선상종어사업소를 새로 건설하고, 선상농장을 시범단위로 지정해 종어 생산과 사료 확보, 물고기 질병 예방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 선천군·창성군·룡천군 등에서 거둔 수확물을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 농장원, 주민들에게 공급했다고 강조하며, 논판양어를 식량·단백질 공급과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성과로 선전.
[6면] 리투아니아, 핵무기 배치 금지 조항 삭제 개헌안 가결…러시아 반발
리투아니아 국회가 10월 6일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의 배치를 금지하는 헌법 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안을 표결에 부쳐 의원 141명 중 10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보도. 다만 헌법 개정에는 두 차례 표결이 필요하며, 각각 94명 이상의 찬성이 요구돼 다음 투표는 2027년 1월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했음.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관은 리투아니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기지나 핵무기가 배치되면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북한은 이를 유럽의 핵무기 관련 움직임과 러시아의 안보 우려를 부각하는 소재로 활용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