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8일 임산부 배려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 대학생 제작 영상 2편을 전동차와 역사에 공개했다.
- 오는 20일까지 SNS 인증행사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이용문화 개선에 나섰다.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SNS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공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담한 제작단'이 만든 임산부 배려 영상 2편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영상은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와 자리 양보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20초 분량의 영상은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대전역·시청역·유성온천역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며 공사 공식 SNS에서도 볼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에 동참하거나 시청역·유성온천역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공사는 임산부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전동차 편성당 배려석을 4석에서 8석으로 늘리고 배려석 알리미도 설치했다.
또 22개 역사에 안내 배너를 운영하고 승강장 스크린도어 176곳에 배려석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물을 부착하는 등 관련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임산부 배려는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함께 배려하는 도시철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