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충남대병원 응급체계를 점검했다
-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서 시민 불편도 살폈다
-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도로 확장과 복구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과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허 시장은 먼저 충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지난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과 교통혼잡, 소음·진동 등 공사에 따른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인근 오류동 상점가에서는 차로 축소와 주차장 진입 불편, 보행환경 악화 등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마쳐 현재 왕복 4차로인 도로를 5~6차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에 따라 임시 이전한 버스승강장의 원상복구도 검토한다.
허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