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8일 무어 미국 수석영사 일행의 축제 방문을 맞았다
- 무어 일행은 김시민호에서 유등 야경을 보고 축제를 둘러봤다
- 진주시는 미국과 문화·교육·산업 협력을 넓히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교육 협력 확대 방침 수립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남강을 밝힌 유등이 경남 진주와 미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 외교 인사들의 축제 방문을 계기로 진주시가 도시외교 확대에 나섰다.
진주시는 전날 듀이 무어 주부산 미국 수석영사 일행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무어 수석영사 일행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에 탑승해 남강 일대 유등 야경을 감상했다. 이어 축제장을 둘러보며 주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살폈다.
주부산 미국영사관 수석영사가 진주의 대표 축제를 찾은 것은 지역 문화와 도시 발전상을 알리고 미국과의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진주시는 평가했다.
시는 미국 도시들과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196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오리건주 유진시와 친선결연을 맺고 방학 기간 청소년 교류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 친선결연을 추진했다. 양측은 문화예술과 청소년, 교육 등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시는 국제교류도시 방문단과 외교공관 관계자들의 축제 방문을 연계해 10월 축제를 국제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주의 문화자산과 도시 발전상을 알리고 교류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친선결연도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교육·산업 분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국제교류도시와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진주를 찾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축제를 비롯한 지역 자산을 국제교류와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