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건설이 8일 네덜란드 신규원전 FEED1에 참여했다
- 웨스팅하우스 파트너로 AP1000 2기 기본설계를 맡았다
- 유럽 원전 수주를 잇따라 따내며 입지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에 참여하며 유럽 대형원전 시장에서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발주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 자격으로 1단계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정부의 탄소중립 및 전력 수급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3세대 가압경수로형(AP1000) 원전 2기 도입을 위해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현지 인허가 요건 분석 등 초기 설계 단계의 핵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월 네덜란드 현지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양사는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해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성공적인 공사 수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 계약, 슬로베니아 원전 기술타당성조사, 핀란드 신규 원전 사전업무착수계약 등을 연이어 따내며 유럽 원전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AI Q&A]
Q.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에서 맡은 구체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A. 현대건설은 글로벌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1단계 기본설계(FEED 1)에 참여합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해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주요 리스크 대응 및 사업 수행 전략 마련 등 초기 설계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Q. 발주처인 NEO NL은 어떤 기관이며, 이번 원전 도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A. NEO NL(네덜란드 원자력기구)은 네덜란드 정부가 신규 원전 도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국영기관으로, 원전 사업의 개발부터 인허가 및 운영 준비까지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핵심 과제인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이번 신규 원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네덜란드 사업 참여가 현대건설의 글로벌 전략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현대건설은 앞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 계약, 슬로베니아 기술타당성조사, 핀란드 신규 원전 사전업무착수계약 등을 연이어 따낸 바 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기본설계 진출은 현대건설이 보유한 대형원전 설계 및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유럽 원전 시장에서의 굳건한 입지와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