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7일 한화전서 4홈런으로 5-3 역전승했다.
- 데이비슨과 히우라, 김재현이 홈런을 때렸다.
- 키움은 시즌 최종전 승리로 50승 4무 90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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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50승 4무 90패로 144경기 대장정을 마쳤다. 일찌감치 최하위를 확정해 4년 연속 10위에 머물렀지만 한화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0승 1무 5패로 우위를 점했다.

선취점은 키움이 뽑았다. 3회말 맷 데이비슨이 한화 선발 정우주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도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4회초 1사 후 강백호가 키움의 선발 투수 김성진의 슬러브를 공략해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고, 노시환까지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하며 2-1로 뒤집었다.
키움의 반격도 빨랐다. 4회말 선두타자 박찬혁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려 곧바로 2-2 균형을 맞췄다.
5회 다시 한 번 승부가 요동쳤다. 한화가 2사 후 최인호의 중전 안타에 이어 이도윤의 우측 적시 2루타로 3-2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키움은 5회말 데이비슨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케스턴 히우라가 바뀐 투수 주현상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려 4-3으로 재역전했다.

키움 마운드는 이후 한화의 추격을 막아냈다. 선발 김성진은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3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2승(3패)째를 챙겼다. 박정훈과 박진형, 박지성이 차례로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 리드를 이어갔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홈런이었다. 8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던 김재현이 한화 김서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5-3으로 달아났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조영건이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며 키움의 시즌 마지막 승리를 완성했다.
한화 선발 정우주는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을 앞세워 4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연속 타자 홈런에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57승 4무 82패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7일 고척 키움-한화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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