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롭테크포럼이 7일 프롭테크 AI 보고서를 냈다
- 프롭테크 기업 87.5%가 AI 도입·개발 중이었다
- 비용·인력·데이터·규제 해소가 과제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국프롭테크포럼이 국내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수준과 활용 전략을 총망라한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AI 현황과 전략' 보고서를 7일 펴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롭테크 기업의 87.5%가 자사 서비스에 AI를 도입했거나 개발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AI가 단순한 사내 업무 보조를 넘어 핵심 사업 모델 구축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도입 기업들은 주로 부동산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융합해 문서 분석 및 검색, 맞춤형 추천, 자동 시세 산정 등 현장에 특화된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AI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여러 과제도 대두됐다. 설문 및 심층 인터뷰 결과, 기업들은 막대한 개발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 외에도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규제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롭테크 산업 특성상 공공데이터의 표준화와 부동산 데이터 개방 확대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가 높았다.
배석훈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현장의 문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프롭테크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I Q&A]
Q. 한국프롭테크포럼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프롭테크 기업들의 AI 도입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프롭테크 기업의 87.5%가 이미 고객 대상 서비스에 AI를 적용했거나, AI 기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AI가 내부 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서비스 경쟁력 차별화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 프롭테크 기업들이 AI를 주로 활용하는 서비스 영역은 어디입니까?
A. 기업들은 주로 부동산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결합하여 프롭테크 산업에 밀접한 영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관련 문서의 분석 및 검색, 시장 예측과 통계 분석, 고객 맞춤형 매물 추천, 자동 시세 산정 등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습니다.
Q. 업계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 기업들이 꼽은 해결 과제와 지원책은 무엇인가요?
A. 기업들은 막대한 개발 비용과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양질의 데이터 확보, 데이터 품질 관리, 보안 및 규제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 차원에서는 국가 주도의 공공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개선, 그리고 폭넓은 부동산 공공데이터 개방 등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