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6일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에 나섰다
-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 6억 원을 확보했다
- 노후시설 개선·스마트화로 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 물량 확보 및 품질 관리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전문단지 중심의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농산물 수출전문단지 3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국비와 도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스마트 농업 기자재를 도입한다. 생산부터 선별과 출하까지 농산물 유통 과정 전반의 스마트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강화되는 글로벌 시장의 품질·검역 기준에 대응하고 수출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수출전문단지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집약한다.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농산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과 수출 지원을 연계해 생산, 상품화, 균일 출하, 수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창원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시설 개선과 스마트 기자재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