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의원 2명이 6일 정부세종청사서 시위를 벌였다
-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요구했다
-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혁신도시 집적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00여 시민 결의대회로 요구 전달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 발표를 앞두고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진주시는 정부가 오는 10~11월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을 확정할 것으로 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한국발전'의 본사 입지를 2차 이전 정책과 연계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통합본사를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또 LH 기능 분리 방침에 대한 재검토와 본사 기능의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기존 혁신도시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요구를 담은 서명운동에는 지난 7월부터 13만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1일 정부세종청사와 이달 1일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시민 9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체육·경제·여성계와 시민사회,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진주시의회도 의원들의 동참을 통해 정부에 지역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6일에는 전종현·이태진 진주시의원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두 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적을 촉구했다.
전종현 의원은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 아래 진주가 함께 일궈온 터전"이라며 "지역의 뜻이 정부 결정에 반영되도록 의회도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태진 의원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는 진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시민들의 뜻이 정부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정부 결정 전까지 설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