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6일 장선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 482억3000만원 들여 36.2㎞ 관로와 31개소를 설치한다.
- 2029년 12월까지 1000여 가구 하수를 공공처리로 전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맨홀펌프장 31개소·배수설비 1048가구 정비, 2029년 12월 완료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하수 미처리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482억원 규모의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요 설계 내용과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함열읍과 함라·웅포·성당·용안면 등 1읍 4면 10개리 하수 미처리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 체계로 연계해 처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82억3000만원으로 오수관로 36.2㎞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31개소, 1048가구의 배수설비를 설치·정비한다.
시는 지역 지형과 기존 지하시설물 등을 고려해 자연유하 방식의 관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연유하가 어려운 저지대 가옥에는 자가펌프를 설치하는 등 현장 여건을 설계에 반영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공공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1000여 가구의 생활하수가 공공처리 체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악취 등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미처리 생활하수 유출을 줄여 금강수계 수질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4년 2월 설계용역에 착수한 이후 주민설명회, 설계경제성검토(VE), 기술심의, 총사업비 변경 및 재원 협의, 각종 인허가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내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