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6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 경찰·소방 등은 무대와 전기, 대피로를 집중 점검했다.
- 함양군은 미비점을 보완해 7일부터 11일까지 안전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계기관 협력 통한 안전관리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함양산삼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남 함양군이 관람객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함양군은 6일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경남도와 함양군,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와 조명, 임시구조물의 설치·고정 상태, 전기 배선과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화시설 확보 상태였다. 소방 차량 진입로와 관람객 이동 경로, 대피로 확보 여부도 살폈다.
개막식과 폐막식, 주요 공연 시간대에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분산을 위한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도 점검했다. 야간 행사 뒤 관람객의 이동을 고려해 주차장 연결 통로와 조명, 보행 안전시설의 상태도 확인했다.
함양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와 상황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삼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