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6일 용현산업단지서 기업 소통행사를 했다
- 김원기 시장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 열고 현장을 점검했다
- 시는 애로를 정책에 반영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 소통 사업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과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책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고 의정부시상공회와 면담한 데 이어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과 만났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와 플리마켓을 찾아 지역 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여성기업인 간담회, 기업 직무교육, 근로자 워라밸 행사 등 기업 성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왔다. 시는 이번 '기업 곁에, 의정부' 사업을 계기로 기업 현장 소통을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애로사항과 기업 수요를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간담회 이후 김 시장은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과 현장 운영 상황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은 책자와 포스터 등 홍보물을 생산하는 인쇄 전문기업으로 2023년 의정부로 이전한 뒤 용현산업단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져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신속히 해결하고 성장에 필요한 지원은 적기에 연결해 기업이 경영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곁에, 의정부'라는 이름처럼 기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