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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반도체 숨고르기에 코스피 6941선 마감…코스닥은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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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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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코스피 0.89% 내리고 코스닥 2.98% 올랐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코스피 6941선 밀렸다
  • 에코프로·HLB 급등에 코스닥 대형주 강세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코스피 6941선 후퇴
외인 1조7000억원 순매도, 코스닥은 919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6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6941선으로 밀렸지만, 에코프로와 HLB 등 코스닥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코스닥은 3%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5포인트(0.89%) 내린 6941.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6.63포인트(2.98%) 오른 919.92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치면 코스피에서 개인은 72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690억원, 594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는 1822억원을 순매수했고 연기금도 53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투신은 6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1057억원, 105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32억원, 22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45% 내린 27만2000원, SK하이닉스는 3.69% 하락한 17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1.39%)와 삼성바이오로직스(-3.25%), 삼성생명(-1.38%)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5.95%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5.12%), 현대차(0.43%)는 상승했다. SK스퀘어는 강보합(0.09%)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17.51% 급등했고 HLB(17.18%), 에코프로비엠(11.41%), 에코프로(7.31%), 심텍(4.67%), 레인보우로보틱스(3.67%), 리노공업(3.08%), 이오테크닉스(2.26%), 원익IPS(2.24%)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은 0.19% 상승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연휴 기간 누적된 이슈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반도체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다"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자사주 매입 종료를 앞두고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시장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매크로 부담을 상쇄할 새로운 모멘텀이 부재하며 숨 고르기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스닥은 대형 반도체가 쉬어가는 상황 속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제약, 바이오가 강세 전개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3.60원에 마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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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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