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선수단이 8일 공동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 두 지역은 16일부터 제주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마지막으로 각자 이름을 걸고 출전했다.
- 전남은 배드민턴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00여명 공동 결단식...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서 개최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과 광주 선수단이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남·광주 선수단이 오는 8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공동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체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광주 선수단은 종목별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메달 경쟁에 나선다.
결단식에는 양 지역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계획 보고와 응원영상 상영을 비롯해 선수단기 전달과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각자 지역명을 내걸고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전남 대표 근대5종 서창완 선수와 광주 대표 양궁 오예진 선수는 선수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한 경쟁을 약속한다. 선수단 격려금과 체육성금 기탁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에서 전남기술과학고가 남자고등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화순군청도 여자일반부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모두 3개의 동메달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전남과 광주가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더욱 특별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