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6일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 대상을 확대했다
- 안성청소년콜은 시 전역 고2·3학년이 이용한다
-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늦은 밤 귀가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안성청소년콜)'의 이용 대상을 안성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야간학습 등으로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안성청소년콜'의 서비스 대상을 6일부터 안성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시는 안성시 내 면(面)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으로 이용 대상을 한정해 지난 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더 많은 청소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나흘 만에 대상을 시 전역의 고등학교 2·3학년으로 대폭 넓혔다.
특히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금으로 활용해 추진돼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 고등학생은 "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안성청소년콜 덕분에 안심하고 편안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안성청소년콜 이용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안성시청 누리집(참여소통-모집공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