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 문막읍이 6일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 건립위는 참전용사 희생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자고 했다.
- 기념비는 나라사랑 교육장 역할도 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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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는 6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문막읍 월남전참전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위원회는 기념비가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제막식에는 김병돈 위원장을 포함해 구자열 원주시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150여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렸다.
김병돈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기념비 건립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자부심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호국영웅들의 공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