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6일 해남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 관광객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이용한다.
- 군은 만족도와 운영실태를 점검해 정식운영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해남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유로운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선택해 이동하거나 추천 관광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이동서비스다. 해남 전역에서 운행하며 이동뿐 아니라 관광지 관람과 식사 및 대기시간까지 운행시간에 포함된다.
시범운영에는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된다. 이용요금은 3시간 6만 원 5시간 10만 원 8시간 15만 원이며 관광객은 전체 이용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 이용객은 신분증이나 10월 1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표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최소 3일 전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토대로 정식 운영 여부와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