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립미술관이 6일 미디어 스크린 시민 공모를 추진했다.
- 연령·경력 무관하게 1분 안팎 무음 영상 공모를 받는다.
- 선정작 10점 안팎은 11월부터 야외 화면에 상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정작 11월 대형 화면 상영 예정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의 일상과 상상을 영상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작품을 찾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매체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울산시립미술관 미디어 스크린 시민 공모 사업-플레이(PLAY) 울산(ULSAN)'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 작가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미술관의 공공 문화공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령과 거주지, 창작 경력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명 이내 단체로 지원하면 된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참여자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주제는 자유다. 작품은 울산시립미술관 야외 대형 화면의 특성을 고려해 소리 없이 제작한 1분 안팎의 영상이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서에 사용한 프로그램과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 등 구체적인 활용 내용을 적어야 한다.
미술관은 출품작을 심사해 10점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울산시립미술관장상을 수여한다.
선정작은 11월부터 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가로 약 40m 규모의 대형 화면에서 상영된다. 작품명과 참여자 이름도 함께 표기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 자정까지이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