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6일 용담댐 연계 관광 성과를 공유했다
-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22일간 2만1000명 참여했다
- 진안군은 댐 관광 마스터플랜으로 활성화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효과 10억5000만원 분석, 용담댐 연계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용담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로컬브랜딩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결과와 '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레저헌터 행사 운영 결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용담댐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스터플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마이산, 진안용담댐, 주천생태공원, 수선루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진행한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과 현장 QR 인증을 통해 여의주를 찾고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유료 티켓은 총 7276장이 판매됐으며 직접 참여자는 약 1만5000명, 누적 참여는 약 2만1000명·회로 집계됐다.
전체 참여자의 91.7%가 진안군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방문 확대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배포된 여의주 3000개 가운데 2585개가 인증돼 86.2%의 인증률을 기록했으며 추정 경제효과는 약 10억5000만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투입예산 대비 약 2.6배 수준으로 유료 기반 관광 이벤트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군은 용담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용역은 총 15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 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에는 용담댐과 주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브랜딩 방향과 인구 유입 거점 조성, 전망·산림·수변 특화 관광사업 등 후속사업 추진 방향이 담길 예정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댐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