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6일 전북도 세외수입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 으뜸상과 발표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 체납관리단·방문 스티커로 현장 중심 징수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납관리단 맞춤형 분납 징수·방문 안내 스티커 활용, 현장 대응력 인정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체계적인 징수와 현장 중심 체납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군은 '2026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으뜸상을 받은 데 이어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외수입 분야 도내 2관왕을 달성했다.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실적, 징수액 증감실적, 과태료 징수실적, 이월체납액 정리보류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순창군은 체납액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보다 평가 성적이 가장 크게 향상된 군으로 선정돼 으뜸상을 받았다.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액 정리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현장 중심 핀셋 안내를 통한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분납 징수를 추진했다. 특히 농번기에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방문 안내 스티커를 제작·활용함으로써 반복 방문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세외수입 징수 실적뿐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체납관리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세정을 펼치는 동시에 공평과세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