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6일 민선9기 첫 군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에 나섰다
- 12개 읍면 순회서 수해 복구와 생활불편 등 313건을 접수했다
- 군은 즉시 추진과 중장기 과제로 나눠 처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313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에 나선다.
담양군은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화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배수로와 마을안길 정비를 비롯해 배수펌프장 설치 등 수해 복구와 재해 예방 대책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농업 기반시설과 도로·교통 문제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도 잇따랐다.
박종원 군수는 기존 경로당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사업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과 증암천 파크골프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장 및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도 방문했다.
예산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즉각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사업 여건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접수된 313건의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검토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업은 우선 추진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박 군수는 "12개 읍면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지역별 현안과 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했다"며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의 재해 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건의사항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일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