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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 9기 100일…체감성장·미래산업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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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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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택 지사가 6일 민선 9기 100일 성과와 비전을 밝혔다.
  • 전북도는 AI 전환과 체감성장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 국가예산 확보와 새만금·미래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예산 정부안 10조2349억원 반영, 국립의전원·공공기관·금융·SOC 대응
성장사다리·1800억원 자펀드·5조원 체감성장펀드 추진, 피지컬 AI·반도체 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

이원택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6.10.06 lbs0964@newspim.com

이 지사는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제 100일 동안 다진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도민주권 분야에서는 도청과 광장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간부회의를 생중계하는 등 정책 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는 한편 앞으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제안 처리 결과도 알릴 계획이다.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 생활 서비스, 행정까지 AI 전환을 확대한다. 조직개편을 통해 관련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AI 기반 정책과 전략 수립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북도가 제시한 체감성장은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생활이 실제로 나아지는 성장이다.

이를 위해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성과가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전북 안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기업 성장사다리는 기존 4단계에서 6단계로 확대해 기술개발부터 판로와 투자까지 지원을 강화한다.

임기 내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지역성장펀드 자펀드 출자를 통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또 5조원 규모의 체감성장펀드를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이 가운데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분야 펀드 조성을 검토한다. 전북성장주식회사 등 성장 선도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와 후속 절차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고속도로'도 마련한다.

전북형 로컬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전북페이 구상을 지역 소비와 매출 증대로 연결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와 건설 현장의 지역기업·지역 기자재 참여도 확대한다.

농업은 생산과 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기업 후원 확대를 검토하고 햇빛·바람소득마을과 연금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용수·교통, 부지와 인허가 등을 지원하고 전북특별법 3차 개정 등 관련 입법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대응한다. '새만금 로봇·수소 메가특구'도 준비해 현대차와 협력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5년간 7368억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국가 프로젝트를 계기로 연구개발과 실증 성과를 도내 제조현장으로 연결한다.

로봇산업 전략과 기업 도입 수요,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학과 등 대학·기업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재를 함께 육성한다.

민선 9기 출범 100일 브리핑[사진=전북자치도]2026.10.06 lbs0964@newspim.com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새만금·익산·완주를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642억원을 투입하고 약 83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한다.

기업·대학·연구소를 연결해 화학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반도체 팹 유치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바이오는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전북의 3대 성장엔진으로 반영됐다.

특히 그린수소·피지컬 AI·헴프 등 전북의 차별화된 분야를 정부 지원과 투자로 확대하고 미래대응기금과 연계한 투자 확대도 추진한다.

그린수소 플랫폼은 태양광·해상풍력을 수소 생산·활용으로 연결하고 에너지국 신설 등을 통해 에너지 생산과 첨단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첨단로봇 파운드리는 피지컬 AI 연구·실증을 생산으로 연결하며 농생명바이오는 식품·푸드테크와 바이오 분야로 성장 영역을 확대한다. 헴프산업은 관련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에는 전북 예산 10조2349억원이 반영돼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새만금과 첨단산업, 스마트 농식품 제조 등 미래 성장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을 지키고 부족한 사업을 보완할 방침이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가 남원으로 결정된 데 따른 후속 대응에도 나선다.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하고 병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동남권 지역·필수의료 거점병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고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금융기관·기업·인재를 집적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한다.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정치권·시군·도민과 협력하고 새만금 국제공항과 고속도로·철도·국도·국지도·광역교통 등 SOC 확충에도 대응한다. 새만금 남북3축 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와 조기 건설도 추진한다.

이 지사는 "땀 흘려 일군 성과가 도민의 삶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뛰며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을 이루고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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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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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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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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