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8일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연다
- 시는 유치 경쟁력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 킨텍스·GTX-A 등 기반으로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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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전략·향후 추진과제 논의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연구원과 함께 오는 8일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포럼을 통해 고양시의 유치 경쟁력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한다. 특히 전문가들과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유치 방안을 찾는다.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AI 윤리와 국제표준 등 국제 규범 마련, 인공지능(AI)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공동 연구, 기후·보건·재난 등 인류 공통 과제 해결과 AI 법·제도 연구 등을 수행한다.
시는 킨텍스 등 국제회의 시설과 인천국제공항·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의 광역교통망·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AI·데이터산업 기반, 바이오·의료·교육 인프라 등을 주요 유치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고 국제협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개최해 유치를 공식화했고 지난 7일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영선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유치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며 "관계 기관, 시민들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