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6일 한탄강 가든페스타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축제 누적 세외수입은 46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포천시는 11월 1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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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은 46억 원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결합해 매년 봄과 가을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와이(Y)형 출렁다리'와 정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 구성이 꼽힌다.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를 비롯해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포천시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가든페스타를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확장해 왔다.

포천시는 앞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든페스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 더욱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