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6일 농업용 면세유 지원을 시작했다.
- 시가 1억9400만원 투입해 신청은 30일까지 받는다.
- 농가 1인당 최대 1만ℓ까지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5년 9월~2026년 8월 구입량 50% 적용, 농업인 1인당 최대 1만ℓ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덜기 위해 1억94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촌지원과에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경유, 휘발유, 등유 등 면세유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면세유를 구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등이며 총 6종의 유류를 지원한다. 지급 기준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구입한 면세유 구입량의 50%를 적용하며 농업인 1인당 최대 1만ℓ까지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063-859-4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익산시 농촌지원과장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농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은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