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이수영이 5일 자녀 백혈병 치료로 라디오 하차를 밝혔다.
- 자녀는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 이수영은 치료 기간 자녀 곁을 지키며 복귀를 기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7년부터 약 9년간 '12시에 만납시다'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이수영이 자녀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약 9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지난 5일 이수영은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자녀의 투병 소식과 함께 당분간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 자녀가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치료를 시작해 견뎌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상 치료 기간이 길고 초기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지는 만큼 자녀 곁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가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도록 지켜줘야 할 때라는 생각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할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영은 2017년부터 '12시에 만납시다' DJ를 맡아 약 9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