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스토홀딩스가 1일 3분기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 보통주 1주당 960원을 지급하며 이달 안에 지급한다.
- 2026~2027년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을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스토홀딩스가 2026년 3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3분기 보통주 1주당 9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전년 동기 주당 배당금 940원보다 약 2.1% 늘었다. 총배당금은 약 502억원 규모다. 최종 배당주식 수와 총배당금은 배당기준일 기준 자기주식 보유 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배당기준일은 16일이며, 배당금은 이달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3월 발표한 2025~2027년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 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당과 자사주 취득으로 약 2854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해 3개년 목표의 57.1%를 이행했다. 2025년 특별배당과 결산배당을 합친 연간 배당금은 전년보다 52% 늘었다.
자사주 소각도 진행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해 12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7%에 해당하는 기취득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약 2682억원 규모다. 올해는 5월에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마쳤고, 8월에는 50억원 규모의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
미스토홀딩스는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을 유지하고 연 1회 이상 자사주 소각을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일관되게 이어갈 방침이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분기배당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배당과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