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6일부터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행사에서는 미용기능경진대회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추가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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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미용 기술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와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올해부터 메이크업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대회는 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각각 주관한다.
미용 전공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미용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인다.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네일아트, 두피 진단, 향수 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이 마련된다. 미용대학 진로 상담과 뷰티셀럽 강연회, 뷰티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뷰티셀럽 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뷰티 콘테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재해석한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