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17일 평생학습관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시민은 AI·가야금·필라테스 등 14개 강좌를 체험한다.
-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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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와 연계해 시민 대상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강좌를 부담 없이 체험하고, 이를 정규 평생학습 참여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올해는 평생학습관 자체 강좌와 중앙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였다.
운영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명화 감상 및 그리기▲가야금 체험 ▲매트 필라테스▲웰니스 발레▲아로마테라피▲바리스타▲네일아트▲칠보공예▲플라잉요가▲캘리그라피▲요리▲제과제빵▲플로리스트 등이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명화 감상 및 그리기, 가야금, 필라테스, 발레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바리스타와 공예, 요리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도 함께 편성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포털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의 70%는 사전예약으로, 30%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평생학습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기고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원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경험이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원하는 배움을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안성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는 오는 1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리며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