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6일부터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 서울 중3 학생·학부모에 1대1 비대면 진학상담을 제공했다.
- 고교학점제·대입개편 대응 공교육 상담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학생부 관리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 운영한다.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을 앞두고 커진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을 공교육 상담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은 총 350회 진행된다.

상담에는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한다. 중3 학생의 적성과 흥미, 진로 희망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을 비롯해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청은 중학교 단계부터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진학 이후의 과목 이수와 학교생활,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진학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상담 일정, 운영 방식은 각 학교에 발송되는 가정통신문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학생의 진로 성장에 맞춘 지속적인 진로·진학·학업 설계가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로에 따른 진학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