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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도시재생사업 등 통한 주거환경 개선…군민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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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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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이 2일 주거안정·생활편의 개선에 집중했다.
  • 도원아파트 사용검사와 행복주택 입주를 추진했다.
  • 안심골목길·도로확충·도시재생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영산 행복주택 건립 150세대 입주 시작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복주택 공급과 임대보증금 지원, 안심골목길 조성, 도시계획도로 확충,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먼저 국민권익위원회와 경남도와의 협의를 거쳐 도원아파트 사용검사를 처리했다.

도원아파트는 공사가 마무리된 뒤에도 시공사 파산 등으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장기간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었다. 입주민들은 도시가스 연결과 화재보험 가입, 재산권 행사 등에 제약을 받아왔다.

창녕영산 행복주택 전경[사진=창녕군] 2026.10.02

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경남도 간 합의·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관계기관이 사용검사 추진에 합의했고, 군은 합의 29일 만인 2월 12일 사용검사필증을 교부했다.

이 사례는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9월 경남도가 주최한 '2026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장려상을 받았다.

영산면에서는 행복주택 입주가 시작됐다.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옛 영산고 부지에 총사업비 224억 원을 들여 건립한 공공임대주택이다. 3개 동, 150세대 규모로 지난 9월 14일부터 입주 절차가 진행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25㎡ 76세대, 36㎡ 28세대, 44㎡ 46세대로 구성됐다. 입주 대상은 대학생과 청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입주가 시작된 118세대 외에 나머지 32세대는 예비 입주자 선정 뒤 입주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군은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 3가구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안심골목길도 조성했다. 군은 창녕경찰서와 함께 창녕읍 봉천1길 일원에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발광다이오드 보안등, 태양광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했다.

범죄예방진단 결과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곳을 대상으로 노후 담장과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조명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계획도로 정비에는 올해 34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도로 개설과 보수공사 9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창녕도시계획도로 소로2-6호인 센텀빌∼창녕천 구간과 소로1-15호인 남산공원 진입로 개설공사도 진행 중이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민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흐름을 분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소로2-26호 창녕초 주변 보도 확장공사를 마쳤다. 협소한 보행 공간을 넓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통행 불편을 줄였다.

소로2-6호가 개설되면 지난해 개통한 소로2-3호 창녕여중 구간과 연결돼 학교 주변 도로망이 확대된다. 소로1-15호 남산공원 진입로가 완공되면 남산회전교차로에 집중된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도 분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122억 원을 투입해 창녕읍 교하지구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마을 주차장과 복합거점센터를 확충했다.

이 사업은 '2025 제10회 도시재생한마당'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교하지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영산면 도시재생 지역특화 공모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성낙인 군수는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적극행정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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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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